[주간 IPO] 인벤테라 청약에 한패스·메쥬 상장…공모주 일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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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다음주 공모주 시장은 대형 리츠부터 유망 벤처기업,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 다양한 종목들이 공모 절차를 밟으며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하나오피스리츠와 채비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며, 인벤테라는 일반 청약을, 한패스와 메쥬 등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 투심을 확인할 수 있는 수요예측 단계에는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노리는 하나오피스리츠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하나오피스리츠 공모가는 5000원, 공모주식수는 2520만주다. 하나오피스리츠는 공모가 기준으로 5년 평균 6.5%, 10년 평균 7.5%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우량 오피스 자산을 기초로 하는 리츠인 만큼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기관들의 참여 여부가 주목된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 기업 채비(구 대영채비)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전기차 인프라 시장 성장성을 바탕으로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에서 확정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청약 시장도 뜨겁다.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인벤테라와 교보스팩20호가 동시에 청약을 진행한다.

인벤테라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앞세워 공모 흥행에 도전한다. 회사는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2100원~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벤테라는 총 118만주를 공모한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같은 기간 청약을 진행하는 교보스팩20호는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안정적인 상장 후 합병 대상을 찾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주에는 총 3개의 종목이 신규 상장해 투자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가장 먼저 25일에는 핀테크 전문 기업 한패스가 상장한다. 이어 26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가 바통을 이어받으며, 주 후반인 27일에는 NH스팩33호가 상장해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신규 상장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이 큰 만큼, 상장 당일 흐름에 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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