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혹시 있을지 모르는 테러 대비부터 화장실까지 모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은 안전과 화장실 문제”라며 “주변 건물들의 협조까지 받아 2551개의 화장실을 확보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상 방문객 규모에 대해서는 “적어도 20만~30만명 이상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네이버는 20일 BTS 컴백 공연에 맞춰 네이버지도에서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도에는 화장실, 출입 게이트, 안내데스크, 의료지원 부스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가 표시된다.
공연 당일 세종대로 등 주요 도로는 통제되며, 광화문·시청·경복궁역 역시 일정 시간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한다. 네이버지도에서는 이를 반영한 통제 구간과 우회 경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거리뷰 3D’ 기능도 지원돼, 현장 동선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뿐 아니라, 행사장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한다.
아울러 도로 통제 및 행사 안내(02-6333-0927), 응급의료서비스(119),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112), 관광통역안내(1330),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 24시간 무료 전화통역 서비스(1588-5644), 관광불편처리센터(1800-9008),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 등의 연락처도 안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