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텍코리아, 윤호성 대표 선임…AI 제조혁신ㆍ사업 구조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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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윤호성 관리본부장(전무이사)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사진제공 = 캐스텍코리아)

캐스텍코리아가 윤호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에 나선다.

자동차 부품 주물 분야 전통 제조기업 캐스텍코리아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윤호성 관리본부장(전무이사)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윤 내정자는 20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윤호성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학사ㆍ석사ㆍ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KT 종합기술원 팀장을 거쳐 미국 UCLA에서 MBA를 취득한 기술경영 전문가다.

캐스텍코리아 관계자는 “윤 내정자는 그간 관리본부장으로서 투자 유치와 구조조정 등 재무 건전성 확보에 성과를 보여왔다”며 “특히 구조조정 과정에서 장기간의 단체교섭을 직접 주관하며 분규 없이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증명해 전사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캐스텍코리아는 향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제조 혁신 및 신규 사업 발굴을 병행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윤호성 내정자는 “현재 경영 환경에 대한 시장과 이해관계자의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며 “조직 안정화와 함께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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