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건설은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CP 확산 기여자 시상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은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 도입한 제도로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선포식은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을 정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성찬 대표가 자율준수 메시지를 낭독하고 실천 의지를 선언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방침도 전 현장에 비치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의지를 조직 내외에 공유했다.
이와 함께 CP 확산 기여자를 선정하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우수 조직과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DL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CP 8대 구성요소를 기반으로 준법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준과 절차 수립, 최고경영자 의지 표명,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편람 제작 및 활용, 교육 프로그램, 사전 감시체계, 제재 및 인센티브, 효과성 평가 및 개선 등이 포함된다.
DL건설 관계자는 “자율준수 문화를 강화하고 임직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찬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고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자율준수 실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