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R 김현철 원장(왼쪽)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K-푸드의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전문 기관과 손잡고 시험인증 기술 협력에 나선다.
KTR은 18일 과천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할랄 시험인증 기술협력 및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HACCP)과 맞춤형 기술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할랄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할랄인증 기관인정 추진 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 할랄 시험 검사 상호협력 △할랄 인증 제도 등 규제 정보 교류 △국내 기업 할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활동 수행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KTR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할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시험인증분야 협력과 기술지원, 전문 인력 교류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국내외 할랄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할랄 인증 지원 기관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할랄 관련 사업 확대로 K-푸드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