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오후 들어서도 상승 폭을 키우며 5800선을 회복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223.52포인트(3.96%) 오른 5864.0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워나면서 장 중 한때 4% 넘게 오르기도 했다.
기관이 2조8009억원, 외국인이 649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3조346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41%), 화학(2.69%), 제약(2.70%), 비금속(0.05%), 금속(1.82%), 기계·장비(2.35%), 전기·전자(5.14%), 의료·정밀기기(3.41%), 운송장비·부품(1.50%), 유통(4.11%)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 종이·목재(-1.14%)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5.72%), SK하이닉스(5.00%), 현대차(3.07%), LG에너지솔루션(0.79%), SK스퀘어(6.47%), 삼성바이오로직스(3.91%), 두산에너빌리티(3.07%), 기아(4.24%), HD현대중공업(1.36%) 등은 상승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6%)는 하락세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20만전자'를 회복해 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0만6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100만닉스를 탈환했고 장 중 102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22.49포인트(1.98%) 오른 1159.43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인 3356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62억원, 21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2.61%), 에코프로비엠(1.60%), 알테오젠(1.60%), 삼천당제약(2.17%), 레인보우로보틱스(2.77%), 에이비엘바이오(2.77%), 리노공업(5.45%), 리가켐바이오(2.62%), 펩트론(5.79%)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티슈진(-1.57%)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