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문제의 일본 출판사가 결국 편집됐다.
지난 13일 기안84는 가수 강남과 함께 일본의 유명 공포 만화가 이토준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토준지가 몸담은 출판사 소학관으로 향했고 이 과정에서 소학관 건물과 해당 출판사에서 배출한 ‘도라에몽’, ‘이누야샤’, ‘명탐정 코난’ 등 유명 만화가 언급됐다.
하지만 문제는 방송 후 불거졌다. 해당 출판사가 불과 지난달 아동 성범죄 이력이 있는 작가를 재기용하며 ‘아동 성범죄 은폐’로 논란이 된 것.
해당 작가는 필명을 바꿔 해당 출판사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출판사는 이달 초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여전히 이를 둘러싼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알려지자 ‘나 혼자 산다’ 역시 비난을 피할 순 없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OTT 다시보기 서비스 등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소학관 건물 및 해당 출판사에서 배출한 만화 소개 역시 모두 삭제됐다.
다만 별도의 사과나 입장은 없었다. 발 빠른 조치였으나 일부 시청자는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