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2026 슬로건 퍼포먼스 영상.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계획과 중장기 실행전략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에 따른 조달 금리 상승 등 직면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 건설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 법적 규제·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대한 해결책도 모색했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위기 돌파와 경영체질 강화를 위해 '경영 리빌딩'과 '조직 효율화'를 제시했다.
롯데건설은 주요 현안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단기·중장기적 해결을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조직 효율화 측면에서는 안전·준법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내부 통제와 사업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그룹 내 디벨로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성장동력도 확보할 생각이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하며 중장기 성장 역량 확보를 위해 고부가가치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 대표는 "건설업의 기본인 공사품질 향상과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