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총리실에 따르면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전날 JD밴스 美 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했다.
전날 한국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예측된다.
김 총리는 앞서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지상사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앤디 김 미 상원의원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와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최근 한미 경제협력 진전을 설명하고 조선·바이오·AI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담은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워싱턴 D.C. 진출 한국 기업·공공기관 간담회를 통해 대미 투자 이행과 현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