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16일 개회…올해 첫 추경 칼날 심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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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조례안·추경예산안 전방위 점검…"시민 세금, 필요한 곳에 쓰이는지 낱낱이 살핀다"

▲김포시의회가 13일 제266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 전경을 공개했다. (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손에 쥔다. 시민의 혈세가 제대로 된 곳에 쓰이는지를 가리는 10일간의 의정 검증이 시작된다.

김포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의결한다고 13일 전했다.

세부 일정은 촘촘하게 짜였다. 17~18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논의를 거친 안건은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이어 19~24일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제출된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추경예산안 심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예산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일반 안건과 함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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