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후보 "전남 광주 AI반도체 수도…트라이앵글 산업벨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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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사진제공=민형배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광주 광산을)국회의원이 광주 첨단국가산업단지에 국가첨단패키징 싫증센터(NAPC) 구축이 확정됐다.

이를 계기로 전남·광주를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NAPC는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3D·3D 첨단 패키징 기술을 싫증하는 국가 연구개발 거점이다.

민 의원은 이 기반으로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3D 패키징 전 공정 싫증체계를 구축하고 5000억원 규모 양산급 12인치 첨단 패키징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에는 반도체 연구개발과 첨단 패키징 산업을 집중 배치해야 한다.

전남 동·서부권에는 AI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산업벨트' 전략도 제시했다.

민 의원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용 전기 100원 수준 공급모델과 부산 기장∼여수산단∼해남 솔라시도∼광주를 연결하는 남부권 산업용 광케이블 구축을 통해 반도체 기업이 실제 투자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반도체 트라이앵글이 구축되면 전남 광주는 세계적 AI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와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 신산업 수도이자 글로벌 AI 반도체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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