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윈가드 회장, 대전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 성료⋯음악과 대화로 독자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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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방범안전창 업체 윈가드를 이끌고 있는 윤준호 회장이 작가로 변신한다.

윤준호 회장의 저서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2일 대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과 문화계 인사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현욱·정영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장하온의 무대와 영상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강욱 경찰대학 교수가 서평을 낭독하며 책의 의미와 메시지를 나눴다. 이후 윤준호 작가는 직접 집필 과정과 평소 생각을 소개했고, 독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가수 배다해가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윤 회장이 출판 사인회를 끝으로 북콘서트는 마무리됐다.

이번에 출간된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는 자기계발 부문 베스트셀러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삶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일상의 작은 질문인 ‘안부’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는 평가다.

윤 회장은 “매일 안부를 묻는다는 것은 타인을 향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에게 ‘오늘도 괜찮은가’를 묻는 일이기도 했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잠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는 약 1톤(t)의 충격을 견디는 고강도 스테인리스와 사물인터넷 센서를 접목한 안전창이다. 자동 잠금장치와 수동 잠금장치를 동시에 적용해 침입 방지는 물론 추락사고 등 예방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윤 회장은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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