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BESS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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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CI.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수주했다.

효성중공업은 11일 호주 퀸즈랜드 주에 위치한 탕캄 지역에 설치할 BESS 100MW 200MWh 설계, 공급, 토목공사, 설치 및 시운전 수행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425억 원으로, 2024년 효성중공업 매출 4조8950억 원의 2.9% 수준이다.

계약 종료일은 설치 공사 완료 및 상업운전(COD) 개시 기한인 2027년 12월 31일이다.

효성중공업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진행과정 중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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