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추성훈 사케 ‘아키그린’의 후속 상품으로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 를 12일 출시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2일 방송인 추성훈과 손잡고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저도주 사케 '아키유자'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누적 판매량 10만 병을 돌파하며 흥행한 '아키그린(말차 사케)'의 후속작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편의점 사케 시장을 겨냥했다.
‘아키유자(1만9000원)’는 일본의 프리미엄 유자 사케로 유명한 ‘츠루우메 유즈’를 타깃으로 기획된 가성비 상품이다. 기존 고가 라인업 대비 가격 문턱을 크게 낮췄으며, 알코올 도수 6도의 저도수로 주류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추성훈은 봄 시즌의 청량함을 강조하기 위해 투명 병 디자인을 채택, 유자 특유의 노란 색감을 시각화했다.
세븐일레븐의 사케 매출은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7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일본 여행 경험이 풍부한 젊은 층이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세븐일레븐은 '아키' 시리즈를 비롯해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등 차별화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MD는 "대중적인 유자 풍미를 적용한 만큼 봄 시즌을 대표하는 편의점 주류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