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반등하면서 증권주도 일제히 강세다.
11일 오전 9시35분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06% 오른 7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8.32% 오른 1939원, 신영증권은 7.83% 오른 2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5.57%), 삼성증권(5.14%), 키움증권(4.69%), 부국증권(4.53%), 대신증권(4.49%), 한화투자증권(4.15%) 등 모두 상승 중이다.
코스피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증권주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쟁 발발 직후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일평균 120조원에 달하는 폭증세를 보였으며, 최근까지도 70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의 실적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3월 현재까지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78조원으로 2025년 4분기 37조원에 비해 110% 급증했고, 지난해 연평균 26조원에 비해서는 196%가 증가했다”고 짚었다. 그는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 4분기에 비해 2배, 지난해 연평균에 대비로는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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