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남해 마늘 풍미 담은 ‘피코크’ 간편식 7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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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특산물 활용해 지역 상생 및 로컬 미식 라인업 강화

▲피코크X남해마늘 간편식 7종 출시.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마늘을 주원료로 활용한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7종을 기획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남해 마늘을 듬뿍 넣어 느끼함을 잡고 담백함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1월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스낵 등 간편식 공동 개발을 추진했다.

주요 상품인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은 남해 마늘의 진한 양념으로 감칠맛을 냈다.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는 갈릭 소스에 무화과 잼을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 족발 슬라이스’, ‘남해 마늘 저당소스 기름 떡볶이’, ‘남해 마늘 햄’, ‘허니갈릭 트위스트’ 등을 함께 내놓았다.

이마트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 3종 이상을 구매하고 이마트 앱에서 응모하거나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70명에게 피코크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피코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선보인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54만개를 넘어섰으며, 5월에 내놓은 강화도 순무 활용 ‘피코크 인삼순무김치’도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연내에는 전남 완도군 전복과 전북 김제시 쌀 등을 활용한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여 로컬 미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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