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금융)
KB금융이 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9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2년 연속 획득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체계와 경영전략, 탄소 감축 목표 및 성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