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우리(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으로이다. 지난해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280회 교육을 통해 1837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 교육을 진행해 3080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모바일뱅킹 이용법, 키오스크 주문, 택시 호출, AI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교육 직후 인근 식음료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해보는 실습 과정도 추가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