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 / (오른쪽) 토스 신현호 부사장 (사진제공 = IBK저축은행)
IBK저축은행이 토스와 협력해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과 토스 신현호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호스코어’를 외부 금융기관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IBK저축은행은 기존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에 소호스코어를 결합해 심사 체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IBK저축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소득 변동성과 금융이력 특성 등으로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평가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상품은 이런 부분을 보완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IBK저축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와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고도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