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서울경제진흥원, 사회적기업 전시회 ‘다시, 봄’ 개최…22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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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전시회의 모습.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사회적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중진공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체결한 ‘소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사회적기업 제품과 가치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경남 소재 사회적기업 10개사와 서울 소재 사회적기업(소공인) 12개사 등 총 22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시회는 ‘다시, 봄’을 주제로 새로운 출발과 성장, 희망을 의미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전시 공간은 총 6층으로 △1층은 미디어아트와 참여기업 대표 제품 쇼룸 △2층은 미디어아트 체험관 △3층부터 6층까지는 공예품 생활용품 인형 등 참여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시·판매존으로 운영한다. 또 사회적기업 제품 특성을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성수동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관람객에게 매장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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