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내일 UAE서 한국인 태운 290석 전세기 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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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오늘부터 우리 국민 대상 수요조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정부 소유의 에티하드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인을 태운 전세기가 8일(현지시간) 이륙할 전망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UAE와 협의해 290석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가 8일 정오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외교부는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에서 오늘부터 우리 국민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중증 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탑승객에게는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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