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여객기. (뉴시스)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15일까지 연장했다. 두바이 공항 당국의 운항 금지 통보에 따른 조치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은 당초 8일까지였으나 15일까지로 일주일 늘어났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 KE951편과 KE952편을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두바이 공항 당국이 3월 15일까지 운항 금지를 통보했다”며 “이후 운항 여부는 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