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소나 (출처=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전은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TOP5에 오른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참가자들은 각자의 인생을 대표하는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소나는 가수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고,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와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결국 이소나는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강상준 (출처=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1991년생으로 이소나와 동갑내기인 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해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다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2024년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박준영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나의 해리에게’, 넷플릭스 ‘캐셔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친 국악 엘리트 출신이다. 20년 넘게 국악을 수련해온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스트롯4’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한편 이소나와 강상준은 7년간의 연애 끝에 2021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나의 우승과 함께 남편 강상준의 존재까지 재조명되면서 두 사람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