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본인의 출판기념회 '인천의 힘, G3 코리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일 박찬대 의원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당 공관위는 박찬대 후보를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 토박이인 박 의원은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험지로 꼽히던 인천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상 첫 민주당 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박 의원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박 의원은 위험을 감수하며 윤석열 검찰독재의 무도함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운 매우 용기있는 정치인”이라며 “당대표 대행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앞장서 전국을 누빈 정권교체 1등 공신”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인천에서 바람을 일으켜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정부 혁신 정책을 인천에서 가장 먼저 성공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