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인천 연수구 승기천에서 어린이들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4일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지만 낮에는 15도 이상 오를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른 새벽까지 강원 산지는 2∼7㎝, 강원 북부 동해안은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에도 곳곳에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북풍 기류를 타고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흘러들어와 수도권과 충남은 밤, 대전·세종과 충북은 늦은 밤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5.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0.5∼2.0m, 남해 1.0∼4.0m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