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노마드 아웃랜드’ 작년 국내 판매량 96%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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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사진제공=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노마드)’의 작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의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로 2022년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가 이처럼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비결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차별화된 달콤한 풍미에 있다고 분석했다. 노마드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스페인 헤레스로 옮겨와 추가 숙성하는 혁신적인 공법을 사용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독보적 풍미는 특별한 경험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MZ세대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수요 급증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노마드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96% 이상 상승했다.

노마드 판매량 증가의 또 다른 핵심 동력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맞춰 전용잔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곤잘레스 비야스’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인 보리스 이반과 함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소통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힘썼다.

특히 지난해 6월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업 ‘노마드 리저브 10’의 경우 쉐리 위스키 애호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소비자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노마드 리저브 10’은 총 세 번의 특별한 숙성 과정을 거친 트리플 캐스크(Triple Cask) 블렌디드 위스키로 기존 노마드의 장점과 함께 다단계 숙성을 통해 쉐리의 풍미와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노마드 리저브 10’은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아 출시 3개월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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