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정기권 혜택 강화…스페셜 쿠폰·직원 체험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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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정기권 고객들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삼성물산 에버랜드 정기권 고객들이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대기하지 않고 일반 고객보다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3일 에버랜드는 "정기권 고객들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4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365스탠다드를 비롯해 베이비, 시니어, 가든패스 등 에버랜드를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365 정기권 고객들은 4월부터 팀 에버랜드 멤버십이 자동 적용된다.

먼저 팀 에버랜드 멤버십 회원은 '얼리 파크인(Early Park-in)' 혜택을 받아 일반 고객보다 빠른 오전 9시부터 전용 게이트로 입장 가능하다. 운영시간을 앞당긴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에버랜드 인기 시설들을 최대 1시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혜택인 '위픽(We Pick)'은 팀 에버랜드 멤버들에게 부여되는 스페셜 선물로 지정된 쿠폰 중 하나를 고객들이 매월 한 번씩 골라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위픽 쿠폰이 마련돼 있어 방문 목적과 일정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지막으로 '원팀 인사이드(One-team Inside)'는 팀 에버랜드 멤버들이 에버랜드 직원이 되어보는 참여형 이벤트다. 식사가 잘 나오기로 유명한 '에버밥' 구내식당을 이용해보는 등 에버랜드 직원들의 하루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해온 365 정기권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혜택을 모아 멤버십을 출시했다"며 "팀 에버랜드를 통해 고객과 한마음으로 더 나은 파크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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