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청소년봉사단, 인천서 ‘1회 산뜻길 플로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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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재단 산하 청소년봉사단체 가천청소년봉사단의 단원들이 27일 오전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가천길재단 산하 청소년 봉사단체인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는 최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서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천청소년봉사단 소속 초·중·고교생 단원 100여 명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구월로데광장 인근 지역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앞서 단원들로 구성된 ‘바람개비 사물놀이단’이 봄을 깨우는 흥겨운 사물놀이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10여 개 조로 나뉘어 로데오광장 및 예술회관, 인근 육교 등 거리를 돌며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청소했다.

이번 ‘제1회 산뜻길 플로깅’은 평소 청소년 및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리를 직접 청소하고 건전한 마음으로 3월 개학을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근화 가천청소년봉사단장은 “청소년 봉사 단원들이 지역사회 시민의 일원으로 봉사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도 증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청소년봉사단·미래인재센터는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돕는 마음’을 목표로, 청소년들의 봉사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단체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봉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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