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이란 상황 예의주시"…내일 관계기관 합동점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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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공조 하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재경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구 부총리가 재경부 각 부서에 "긴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공지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구 부총리 주재로 내일(3월 1일) '이란 관련 관계기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A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도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측도 대이란 타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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