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홍콩·호주 주요 기관과 실무교류…국제협력 거점 도약 발판 마련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들이 APAM 행사 기간 호주 현지에서 해외 공연예술 기관 관계자들과 실무 네트워킹 미팅을 갖고 있다. 이번 APAM 참가를 통해 경기아트센터는 일본 요코하마 국제공연예술미팅(YPAM), 호주 ARC Circus·Creative Australia, 홍콩 공연예술 관계자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기관들과 공연 제작·투어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마켓(APAM)에 참가해 세계 주요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교류의 물꼬를 텄다.
APAM은 아시아·태평양 권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마켓이다. 세계 각국의 공연장 관계자·프로그래머·예술마켓 운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예술의 흐름과 유통 환경을 공유하는 무대로, 행사 기간 동안 퍼스 전역에서 공연 쇼케이스·피칭·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지며 도시 전체가 공연예술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아트센터는 APAM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연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피칭세션과 네트워킹 미팅에 적극 참석하며 해외 공연예술시장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들이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마켓(APAM) 공식 세션에 참석해 공연 쇼케이스와 피칭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APAM은 아시아·태평양 권역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마켓으로 세계 각국의 공연장 관계자와 프로그래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아트센터)
또한 퍼스컬처센터 등 주요 공연·문화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지 공연장의 공간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피며 공연장 중심 국제협력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경기아트센터 실무진은 2월 28일까지 현지 일정을 이어가며 APAM 주요 프로그램 참관과 해외 기관과의 실무교류를 지속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APAM 현장은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례교류와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기반을 구체화하고,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잇는 연결 축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