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휴가 반납하고 교권보호전담관 면접 현장 지켰다

기사 듣기
00:00 / 00:00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8일까지 면접, 공정 선발 의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 마련된 '교권보호전담관 지원자 응원' 커피 트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페이스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장을 직접 챙기고 있다.

6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은 이번 주 토요일인 8일까지 진행된다. 안 교육감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의 경험과 역량, 교권 보호에 대한 의지를 살펴 공정하게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저는 휴가를 반납하고 아름다운 면접 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다"며 "무더위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면접에 참여해 주신 훌륭한 시민들을 만나며 경기교육과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보았다"고 적었다.

첫날 면접에 대한 소회도 남겼다. 안 교육감은 "첫날 면접은 감동과 배움의 연속이었다"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교권을 반드시 지킬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지원자들을 향한 인사도 덧붙였다. 그는 "교권보호전담관 지원은 교육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깊은 봉사정신에서 비롯된 소중한 결심"이라며 "지원자들의 뜻과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발에 성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은 8일까지 이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