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2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한세예스24문화재단)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27일 한세예스24문화재단에 따르면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의당장학회는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했다. 매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3년간 연 1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1억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았다.
전날 열린 수여식에는 김동국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과 이정성 음봉면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전하빈 학생은 향후 3년간 장학금을 받는다. 대학 진학 시 별도의 입학 축하금도 받는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에게도 1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이 전달됐다. 공진표 학생은 "의당장학금 덕분에 목표했던 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기존 장학생인 고등학교 3학년 변지후 학생과 2학년 공효정 학생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됐다.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