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베이스캠프컴퍼니)
배우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확산되고 있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글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작성자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모습을 봤다. 성실하게 근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은 현장에서 사인을 받았다는 후기도 남겼다.
팬들은 임주환이 틱톡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에서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태도가 좋다", "차기작이 빨리 정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드라마·영화 제작 편수가 감소하면서 배우들의 활동 공백이 길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임주환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탐나는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다. 2023년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이후에는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특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