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비영리 실무자 교육⋯임팩트 성과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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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산업공익재단이 ‘2026년 사업수행기관 교육’을 열고 비영리기관 실무자들의 사업·회계 관리 및 임팩트 기반 성과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에는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12개 신규 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기관 실무자 55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단의 사업 비전과 목표, 성과관리·평가제도를 공유하는 ‘사업관리 교육’과 사업비 집행·정산 등 기준과 실무를 다룬 ‘회계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임팩트 프레임워크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이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임팩트 맵을 직접 설계하는 심화 교육도 운영했다.

아울러 은유 작가 북콘서트 ‘세상에 지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인의 이야기’를 마련해 비영리 활동의 가치와 활동가 간 연대를 조명하고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완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단은 수행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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