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LACP ‘2024/25 비전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 ESG 보고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다. 올해는 20개국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공사는 총 8개 평가 항목 중 이해관계자 메시지, 재무 정보, 창의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최종 99점을 획득하며 지난해 금상에서 한 단계 높은 대상으로 올라섰다.
공사는 대상 외에도 전 세계 상위 100대 보고서를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탑 100’(74위)과 기술적 우수성을 평가하는 ‘테크니컬 어치브먼트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했다.
수상작인 ‘2024-2025 서울교통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철도 운영,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지하철 안전망 강화 등의 성과가 담겼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ESG 경영 노력이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 직원이 ESG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신뢰하는 안전한 서울 지하철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