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제8기 'K-STAR 기업' 4곳 선정⋯ 맞춤형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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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 협약식 개최

▲KTL과 제8기 K-STAR기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25일 진주본원에서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첫발을 뗀 K-STAR기업 육성사업은 KTL이 자체 개발한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의 박사급 전문 인력이 전담 코디네이터로 지정돼 최대 2년간 제품 개발부터 인증 획득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맞춤형 기술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 제8기 사업에는 총 30개 기업이 신청했다. KTL은 지원 기업의 역량과 기술의 적합성 및 효과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최종 평가를 거쳐 기계소재, 의료기기, 철도부품 등 3개 분야에서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은 나라오토시스, 화신볼트산업, 올소테크, 인터콘시스템스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개발과 철도부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지원이 포함돼 있어 K-STAR기업 육성사업을 통한 본격적인 수출 지원 성과가 기대된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앞서 K-STAR기업 육성사업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전사 차원의 수준 높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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