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취약계층 돕는 '2026 설맞이 자상 한 상자'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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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2026년 설을 앞두고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빙플러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6 설맞이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빙플러스는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성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정에 총 8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생활용품이 담긴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아울러 성동구청과 협력해 선정된 한부모가정 20가구에는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장 이용 바우처 총 100만 원을 지급, 대상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명절 가계 지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은 기빙플러스가 매년 명절마다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으로 상자를 제작·배분하고, 잔여 물품은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에서 판매한 뒤 수익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유통-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올해 캠페인에는 고려기프트, 뉴칸, 동국제약, 로르, 바스, 스위트시나몬, 스키노베이션, 셀레조이, 아나파코리아, 어컴퍼니 등 다수 기업이 생필품을 기부하며 상생 활동에 동참했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설 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많은 이웃들에게는 부담과 외로움이 큰 시기”라며 “이번 ‘설맞이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재고 상품을 기부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2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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