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가 우리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상품으로, 우리은행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혜택을 담았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기본 0.7%,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를 결제일에 할인해준다. ‘우리은행 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에서 연 1회 3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쇼핑 업종에서는 최대 2%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우리은행 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혜택을 담았다. ‘우리은행 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원(2만원×3회) 할인과 해외 이용금액의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의 주유 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카드별로 영화, 편의점, 이동통신, 커피전문점, 디지털 콘텐츠 등 일상 영역에서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들은 우리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 전월 이용실적, 혜택 적용 업종 및 제공 횟수 등 세부 내용은 우리은행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5종의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과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