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하며 설 연휴 이후 첫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가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도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54.61포인트(2.81%) 오른 5661.62에 거래 중이다.
기관이 9970억원, 개인이 431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조96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담배(0.08%), 섬유·의류(0.91%), 종이·목재(4.37%), 화학(2.88%), 제약(2.12%), 비금속(1.26%), 금속(2.09%), 기계·장비(2.19%), 전기·전자(3.17%), 의료·정밀기기(2.13%), 운송장비·부품(4.29%), 유통(0.46%), 전기·가스(4.50%) 등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4.19%), SK하이닉스(1.25%), 현대차(4.41%), LG에너지솔루션(1.52%), 삼성바이오로직스(1.40%), SK스퀘어(3.05%), 기아(4.20%), 두산에너빌리티(1.96%), HD현대중공업(5.89%) 등은 강세다. 반면 KB금융(-0.42%)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7.63포인트(4.31%) 오른 1153.7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으로 개장한 뒤 오전 10시 전후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대거 순매수에 힘입어 급격히 오름폭을 확대 중이다.
이에 오전 10시 41분께에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하기도 했다.
발동시점의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40포인트(6.31%) 오른 2027.20이었고,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는 119.39포인트(6.27%) 오른 2021.35로 집계됐다.
개인이 1조4647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99억원, 684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에코프로(12.37%), 알테오젠(6.81%), 에코프로비엠(7.60%), 삼천당제약(17.20%), 레인보우로보틱스(6.12%), 에이비엘바이오(4.66%), 코오롱티슈진(2.74%), 케어젠(17.55%), 리노공업(2.05%), HLB(4.31%)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