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1위로 결승에 진출하고 있다. 임종언, 이준서, 신동민, 이정민(왼쪽부터). (뉴시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계주 50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 경기에서 6분52초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 등 남자 대표팀은 21일 오전 5시15분 진행되는 결승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한건 20년 만이다. 남자 대표팀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이후 단체전 이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날 대표팀은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과 경쟁했다. 레이스 중반까지 힘을 아낀 대표팀은 경기 막판 치고나가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