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행안부 정보공개평가 '4년 연속 최우수'…226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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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94.91점, 기초지자체 평균 6.56점 상회…'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 등 선제적 행정 주효

▲도시 개발과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한국 수원특례시의 현대적인 도시 풍경 이미지. (김재학 기자·오픈AI 달리)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열린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지방정부·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유형별로 나눠 사전정보공표·원문공개·정보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1일부터 2025년 8월31일까지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 226개 기관 유형군에서 총점 94.91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초지자체 평균 88.35점보다 6.56점 높은 점수로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온 것은 일회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인 정보공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수원시는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 목록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나 자료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원클릭 사전정보공표'를 개편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보공개법상 3년마다 하도록 돼 있는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도 매년 선제적으로 시행하며 법정 의무를 넘어서는 투명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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