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 (사진제공=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문호상 대표가 한국상조산업협회 제4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9일 제8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문 신임 협회장은 선수금 10조원, 가입자 1000만 명 규모로 성장한 상조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산업 기반 구축과 협회 통합, 업계 발전을 강조했다.
문 협회장은 상조산업이 양적 성장을 넘어 산업 고도화와 신뢰 기반의 질적 성장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특히 협회의 통합과 기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정부·국회·유관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업계 공통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 상조산업을 장례 중심 산업을 넘어 웨딩·교육·여행·헬스케어 등으로 확장되는 ‘라이프케어 기반 산업’으로 재정의했다.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발굴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정 경쟁 환경 조성,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 정보보호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제도 개선 추진 구상도 전했다.
문 협회장은 “앞으로 10년은 상조산업이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필수 산업으로 자리 잡는 결정적 시기”라며 “협회가 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돼 상생과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