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 2026 참가…전략 신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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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 2026’에 마련한 부스. (사진제공=TYM)

TYM은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 2026(National Farm Machinery Show 2026)’에 참가해 북미 전략 신모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NFMS는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 농기계 전시회다. TYM은 현지 작업 환경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주요 모델은 △북미 베스트셀러 T25의 업그레이드 버전 ‘T2025P’ △74마력 ROPS(보호구조물) 신규 모델 ‘T5074’ △중대형 트랙터 업그레이드 모델 ‘T6115’ 등이다.

T2025P는 기존 인체공학 설계를 유지하면서 히터 캐빈을 적용해 겨울철 기온이 낮은 북미 지역 작업 환경에 맞췄다. T5074는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모델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현지 수요를 겨냥했다. T6115는 중대형 라인업을 보강하는 전략 모델이다. 또 ROPS 모델에 탈부착이 가능한 캐노피 옵션을 추가해 햇빛과 강우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등 현장 중심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TYM은 제품 경쟁력과 함께 현지 서비스 인프라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를 구축해 생산·부품 공급·기술 교육 거점을 확장했다.

김호겸 TYM North America 부사장은 “기획 단계부터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완성도와 가성비를 높였다”며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한 단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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