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AI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이용자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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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가 출시 8개월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시작으로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AI 모임총무’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체와 모임통장 등 주요 금융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AI 검색’은 카카오뱅크 상품 정보부터 기초 금융 지식까지 AI가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AI 금융 계산기’는 이자/환율 등 일상 속 금융 계산을 간편하게 도와준다. ‘AI 이체’는 일상 언어로 입력한 이체 요청을 처리하고, ‘AI 모임총무’는 모임통장 내 회비와 지출 내역을 정리해준다.

서비스는 전 연령층에서 고른 호응을 얻고 있다. 연령대별 비율은 20대 이하 26.4%, 30대 24.8%, 40대 23.7%, 50대 이상 25.1%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이용자를 기록한 서비스는 ‘AI 검색’으로, 누적 이용자 수는 265만 명이다. 전체 대화형 AI 서비스 이용자의 약 88%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임직원 업무와 고객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해 ‘AI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1분기에는 ‘AI 초대장’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AI를 통해 금융 지식이 부족한 청소년이나 고령층도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기반 혁신을 지속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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