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사장 "공공요금 인상 등 어려운 시기, 따뜻한 명절 되길"

▲한국가스공사 설맞이 나눔 활동 전개.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연초 민생 안정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1~2월 두 달간 약 1억원 규모의 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에는 대구 본사를 비롯해 전국 11개 사업장이 동참했다. 대구 본사는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설맞이 물품을 지원했으며, 각 사업장에서도 인근 사회복지시설, 탈북민, 한부모가정, 군부대 등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의 재원은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반납해 조성한 '온누리 사랑의 펀드'가 활용되어 의미를 더했다.
가스공사 임직원 1100여 명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1억5000만원을 모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 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