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은우, 오늘(13일) 발인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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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은우, 오늘(13일) 발인식 엄수 (뉴시스)

배우 고(故) 정은우가 13일 영면에 든다.

고인의 발인식은 이날 정오 경기 김포시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정은우는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동료 배우들과 팬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고인이 생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남긴 게시물은 많은 이들의 추모 공간이 됐다. 사망 하루 전날 올린 게시글에는 홍콩 배우 장국영과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과 함께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BG”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와 지인, 팬들의 애도 댓글이 이어졌다.

정은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SBS ‘태양의 신부’,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조작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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