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설명회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하는 ‘열린 행정’에 나섰다.
중기부는 12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권 제2차관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설명회는 뉴미디어 환경에 맞춰 주요 정책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들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했고, 댓글 질문에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쌍방향 소통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비롯해 이달 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제도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과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중앙정부 정책뿐 아니라 경기도가 추진하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정책까지 통합 안내해 정책 정보를 한 번에 제공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 도약을 위한 성장 정책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회복·재기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설명회 영상은 중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