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3.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가진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장학재단이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서울미래인재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재단은 올해 지원 규모를 2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은 12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미래인재재단 비전 선포식 ‘서울의 미래, 우리가 만드는 내일’을 개최했다.
특별 초청 강연에서는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이 ‘현장에서 얻는 경험과 통찰’을 주제로 글로벌 리더로서 체득한 비전과 철학을 이야기하며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재단은 기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AI 연구 분야 석사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전폭 지원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등 핵심 인재 양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AI, 혁신 창업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 현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는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서울미래인재재단 개편은 단순히 간판을 바꾸는 일이 아닌, 서울이 청년의 인생 파트너가 되어 같이 뛰겠다는 약속”이라며 “서울의 자부심이자 미래인 청년이 더 넓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