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 진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소주 ‘진로’의 알코올 도수가 15.7도로 내려간다.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진로는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로 재단장한다.
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25억병(360mL)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약 12병이 팔린 셈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깔끔한 맛을 구현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진로는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