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스코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29.87%(1065원) 오른 463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강관 및 도로안전시설물 전문 기업인 다스코가 북한 인프라 복구 관련 수혜주로 거론된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와 SOC 사업을 병행해 온 사업 구조 역시 관련 기대를 키운 배경으로 지목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기술을 비롯해 플루토스, 유튜바이오, 뉴인텍, 에이프릴바이오, 케이바이오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30.00%(2850원) 오른 1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소 감시제어시스템을 공급해 온 제어계측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소형모듈원전(SMR)과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플루토스는 30.00%(168원) 상승한 728원, 유튜바이오는 29.90%(2000원) 오른 8690원, 뉴인텍은 29.84%(148원) 상승한 644원, 에이프릴바이오는 29.83%(1만5900원) 오른 6만9200원, 케이바이오는 29.74%(91원) 상승한 397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코스닥 시장서 하한가는 없었다.




